지난 일요일 (2016.10.30) 18시에 센터 한국어 선생님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진행했습니다.
강의를 위해 류성환목사님이 오랜만에 센터에 오셨습니다.
외국인근로자에 대한 차별적인 시선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과제에 대해 모두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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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이러한 교육을 점차 확장해 가는 것도 센터의 역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.
류성환목사님이은 김포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 삼국장으로 활동했으며 현제는 국가인권위원회, 교육청 등 기관의 다문화인권 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.